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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엑셀 일괄등록 2. B열 카테고리 매칭작업/ 일괄등록 양식,카테고리 양식 첨부엑셀 상품대장 연구소/스마트스토어 상품대장 2022. 1. 22. 23:54
네이버블로그에서 진행하려고 했던 연재포스팅이었는데, 티스토리에서 이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배워두면 어디가서든 큰소리 뻥뻥치는" 엑셀 상품대장 만들기 2번째, B열 작업입니다. 해당 카테고리번호를 찾아 넣어주기 위해서 준비물이 2개가 필요합니다. 1. 스마트스토어 엑셀 대량등록 양식 2. 스마트스토어 카테고리 양식 등록하고자 하는 상품의 카테고리를 "카테고리 양식"에서 찾아서 해당 카테고리코드를 복사해서 넣어줘야 합니다. 만약 내가 등록하고자 하는 상품이 "무릎담요"라면?? [컨트롤+F]를 눌러서 "담요"에 해당하는 해당 카테고리 코드를 찾아서 복사&붙여넣기줘야 합니다. 쉬우면서도 매우 세심한 작업입니다. 흔히 업계에서 말하는 "카테고리 매칭 작업"입니다. 상품등록의 핵심은 "상단노출"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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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이 사라진 시대살며고민하며 2022. 1. 22. 22:26
제가 지난 10년간 하던일은 합창공연무대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의자격 합창단 광풍(?)이 한번 끝나고 난 직후부터 합창공연무대 업을 시작을 했었더랬죠~ 덕분에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초,중,고,대학,문화공연등 많은 합창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접했습니다. 잠깐 보자면, 이런식의 공연들입니다. 음.. 예술고등학교는 일단 좀 반칙입니다. 너무 잘해요.ㅎㅎ 하지만,무대에 오른 모두가 정말 멋졌습니다. 이때는 정말 이런 무대들이 당연한거였는데... 그로부터 1,2년후 무대가 점점 좁아지더니... 서울역에는 1인용 공연무대까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정말 슬픈 한컷입니다. 매몰차게도, 합창공연의 맥은 허망하게 끝나버렸습니다. "합창이 사라진 시대" 정말 초유의 시대입니다. 합창이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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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싱글라이프가 커플의 삶을 부러워 할 필욘 없다상품 리뷰Z 2022. 1. 22. 21:59
싱글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어른분들이 그래도 등긁어줄 짝은 필요하지..라고 할때가 있는데, 요즘은 굳이 누군가의 손을 안빌려도 충분히 혼자 소화(?)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넘쳐잡니다. 1. 등이 간지러울때 등긁개로 해결하면 되고 "넘나 시원한거~" 2. 귀파줄 사람이 필요할때 혼자서도 귀팔수 있는 스프링 귀이개가 있고 "그냥 혼자서 쓸쓱" 3. 잘때 등을 받춰줄 누군가가 필요하면 원통쿠션이나 죽부인을 활용하면 될것이고 "폭신폭신하고 등으로 학대(?)해도 암말 안하고" 4. 그래도 등이 간지러워서 밀어줄 사람이 간절하면 충분히 등 밁어줄수 있는 아이템으로 대체하면 되고. "내가 어디가 간지러운지 콕 찝어주네" / 그러니까, 굳이 내가 무언가 불편하다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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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서 멀어진 햄버거살며고민하며 2022. 1. 22. 21:41
정말 오랜만에 애정하는 브랜드의 햄버를 서와서 부모님이랑 먹어봤습니다.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는 특정브랜드의 햄버거라,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다만, 예전에 느끼던 그 맛이 안나더군요. 더 이상 햄버거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정말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떡강정은 스프냄새가 강렬하게 나고. 아, 옛날이여. 한 1년간 집밥만 먹다보니 밖에서 먹는 음식이 맛있는걸 잘 모르겠더군요. 코로나의 의도치 않은 순기능인듯 싶습니다. 그러니까 블로그 한창 끝발(?) 날릴때는 온갖 동네맛집 돌아다니며 산해진미를 탐하던게 엊그제였는데. ㅎㅎ 돌아다녀봤자. 부질없어요.라고 말하기엔..ㅎㅎ 전 이제 맛있는건 이제 조금씩,가끔씩 먹는 조가(?) 정책으로 전환했습니다. (아무말이나 단축한다고 좋은건 아니네요.-_-) 살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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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원인, 그 해결책 부분가발상품 리뷰Z 2022. 1. 22. 16:19
남들 탈모고민할때, 머리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좀 이기적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막상 부분 탈모가 오니, 자신감 정말 팍팍 떨어지고, 나이만 처묵처묵한게 서럽기도 하고.ㅎㅎ 이유가 뭘까 하다가 짐작가는 바가 몇가지 있더군요 1. 잘못된 취침습관 잠자기전 저녁샤워후, 머리가 채 안마른 상태에서 누운점.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말리고 자야 하는데, 속까지 안마른 머리는 결국 탈모의 한 원인이 됩니다. 2. 꺼칠꺼칠한 베개 인터넷에서 마.약배게라느니 기절배게라느니 그말에 속아서 산 베개. 그 놈이 역시 원흉이었습니다. 가격대비 가장 좋은 질감은 사틴류의 베개입니다. 머리카락에 가장 마찰력이 적은 쪽에 속합니다. 좀 부들부들한 재질입니다 https://ko.aliex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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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떨어진 단추 달기 홈소잉 도구 공정 이해하기상품 리뷰Z 2022. 1. 22. 15:00
집에 돌아다니는 모자가 단추가 양쪽이 없어서 거의 버려진채 독거인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 녀석 볼때마다 안타깝기 그지 없었거든요. 제가 팔던것중에 보니, 있긴 하더군요. 요겁니다. 손바닥만한 상품이긴 하지만, 풀어헤치면 이따만한 분량입니다. 그리니까, 암수 단추들과 암놈누름쇠, 숫놈 누름쇠. 그리고 단추 올려놓는 몰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게 쉬운듯 어려운듯. 처음엔 어색합니다. 사진 한번 보면 좀 이해가 되긴 합니다. 겉단추는 겉단추끼리, 안단추는 안단추끼리 몰드위에 올려놓고, 암놈,숫놈 사이에 원단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말은 참 쉽건만... 참고로 몰드 평평한쪽이 겉단추, 뒤집어서 뾰족해보이는 쪽이 안단추 쓸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단추를 달기 위해서는 단추가 총 4개가 필요한겁니다. 겉단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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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웃님들의 글을 훑어보니블로그 라이프 2022. 1. 22. 14:18
네이버와는 확실히 분위기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아직 전면에 노출되신 몇분들만 훑어본거긴 하지만, 네이버블로그와는 다르긴 다릅니다 불편한점은, 1. 구독 메뉴가 사용자별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용자에게 디자인 자율성을 준탓(?)인듯 합니다. 자유를 얻은 대신에 어지러운 눈을 얻은 느낌입니다. 2. 그리고, 기계이웃이 잘 안보입니다. 티스토리 표현으로는 구독자겠죠. 네이버는 광고를 해야 하는 마케터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서 기계적인 인사를 하러 다니는 댓글들이 곧잘 눈에 띄는데, 티스토리 댓글에는 기계이웃은 잘 안보이더군요. 그, 어색한..."~님, 티스토리 이웃님들의 글을 훑어보니.글을 잘 읽었어요" 라는 식의 그 미묘한 이상한 댓글들 말이죠. 3. 대신, 블로그가 애드센스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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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접종살며고민하며 2022. 1. 22. 11:10
효과는 큰기대안합니다 식당들어갈때 접종기간 지났다는 멘트가 거슬려서. 물백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회적인 체면을 위해서! 3차 접종이후 대략 6차정도까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백신에 마이크로로봇 포함됐다는 음모설은 영화들을 너무 많이 본거같아요 조만간 앤트맨군단 들어있단 이야기도 나올듯 싶어요 마침 시력테스트도 있어서 보니 1.5까지는 잘 보입니다 안경끼고.두눈 뜬 상태. 아직 나 건강하다규! 백신맞고. 살아돌아오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백신맞고 나왔습니다 화이자 맞습니다.라고 간호샘이 이야기해주셨는데 "저 뭐 맞아요?"라고 바로 질문. ..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지다니. .. 백신맞았더니 기분이 좋아져요. 대세의 흐름에 합류했다는 이 뿌듯함! 기부니를 위해서 안맞으신분들 3차 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