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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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트래픽 유입수 정체성블로그 라이프 2022. 1. 23. 15:17
티스토리 3일째인데 트래픽이 낯설긴 합니다 마치 언제 타도 언제올지 감잡기 어려운 경의선마냥 말이죠. 1일째 3 2일째 30 3일째 50.. 을 기대했건만 현실은.. "0" 이라니! 꿈쩍할 생각을 안하네요ㅎㅎ 만약 오늘까지 50 넘으면 만사집어치우고 티스토리만 할라캤는데 역시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나만의 플랫폼,나만의 컨텐츠를 유지한다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꼭 필요해보입니다. 도메인,브랜드,컨텐츠. 이게 트래픽의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제가 주로 도메인쇼핑(?)을 하는곳은 메일플러그입니다 1. 저렴한 도메인 구입비 2. 쉬운 도메인 운영 시스템 이렇게 2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아무거나 찍어보니 닷컴도메인이 8천원합니다. 저걸 할껀 아니겠지만 예시를 위해서 암꺼나 찍어봤습니다..만 저 도메인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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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웃님들의 글을 훑어보니블로그 라이프 2022. 1. 22. 14:18
네이버와는 확실히 분위기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아직 전면에 노출되신 몇분들만 훑어본거긴 하지만, 네이버블로그와는 다르긴 다릅니다 불편한점은, 1. 구독 메뉴가 사용자별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용자에게 디자인 자율성을 준탓(?)인듯 합니다. 자유를 얻은 대신에 어지러운 눈을 얻은 느낌입니다. 2. 그리고, 기계이웃이 잘 안보입니다. 티스토리 표현으로는 구독자겠죠. 네이버는 광고를 해야 하는 마케터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서 기계적인 인사를 하러 다니는 댓글들이 곧잘 눈에 띄는데, 티스토리 댓글에는 기계이웃은 잘 안보이더군요. 그, 어색한..."~님, 티스토리 이웃님들의 글을 훑어보니.글을 잘 읽었어요" 라는 식의 그 미묘한 이상한 댓글들 말이죠. 3. 대신, 블로그가 애드센스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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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손재주 소질 발견, 요즘 부업생활 시리즈, 지난 한달간의 경험블로그 라이프 2022. 1. 22. 00:02
지난 일들을 돌이켜보니 몸쓰는것보다는 손가락으로 하는건 좀 하는 편입니다. 1. 독서대 조립 독서대를 조립하고 있는데, 은근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하루 100대를 만들어야 의미 있는 수익이 나올텐데, 난망한 속도입니다. 2. 물건 납품 카트에 실고 가서 레고쌓듯이 옮겨줘야 하는데, 쌓을때 은근 테트리스力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힘보다 요령이 80%입니다. 3. 평소에 입는 옷 당근에 갖다팔기 원래 옷도 렌탈해서 입어보려고 했으나, 옷렌탈 회사가 망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당근에서 사서 입고 다니다가, 당근에다 내다팔기. 결국 그게 렌탈입니다. 4. 행사 무대 만들기 이 험한 코로나시국에도 아이돌공연은 미어터집니다. 공연무대가 많이 줄었지만, 명맥만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아, 옛날이여를 외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