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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싱글라이프가 커플의 삶을 부러워 할 필욘 없다

천만블 2022. 1. 22. 21:59

싱글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어른분들이 그래도 등긁어줄 짝은 필요하지..라고 할때가 있는데,

요즘은 굳이 누군가의 손을 안빌려도

충분히 혼자 소화(?)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넘쳐잡니다.

 

1. 등이 간지러울때

이미지 출처 : gift100.co.kr

등긁개로 해결하면 되고

"넘나 시원한거~"

 

 

 

2. 귀파줄 사람이 필요할때

이미지 출처 : gift100.co.kr

혼자서도 귀팔수 있는 스프링 귀이개가 있고

"그냥 혼자서 쓸쓱"

 

 

 

3. 잘때 등을 받춰줄 누군가가 필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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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쿠션이나 죽부인을 활용하면 될것이고

"폭신폭신하고 등으로 학대(?)해도 암말 안하고"

 

 

4. 그래도 등이 간지러워서 밀어줄 사람이 간절하면

이미지 출처 : gift100.co.kr

충분히 등 밁어줄수 있는 아이템으로 대체하면 되고.

"내가 어디가 간지러운지 콕 찝어주네"

 

/

 

그러니까, 굳이 내가 무언가 불편하다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요즘은 혼자서도 충분히 멋지게 살아갈수 있는 시대니까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는거 아냐"

다산북스의 양창순 작가님의 책 제목인데, 

이거 패러디가 꽤 많습니다.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는거 아냐, 목마르다고 아무거나 마시는거 아냐" 

뭐 이런식이죠.ㅎㅎ

 

우리 멋진 파트너 만날때까지!

블로그나 열심히 하도록 해요!